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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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6월 15일~17일 상해 가게 되었습니다.
일행들이 있지만, 형님,누나 뵙고 싶네요.^^
제가 핸폰을 무쟈게(여러 차례) 잃어버리는 바람에
형님 전화번호도 잃어버렸어요.
전화번호 다시 한번 가르쳐 주세요.^^-
방명록은 어째 자주 안보게 되는데,,,
이글에 답글 남기는 것보다 오히려 얼굴을 먼저 보게되었구나. 헤헤
어쨌든 만나서 반가웠다.
잘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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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여기로 또! 옮기신 것 이제야 알았네요.
저는 중경 생활 잠시 접고 한국에 좀 오.래 들어와 있습니다.
뵙고 싶네요.
지난 번에 뵌 것이 벌써 3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주경이 누난 얼굴만 살짝 보고 말았는데..
암튼 계속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한국이군.
신출귀몰하시는군. 동에번쩍 서에번쩍...
건강하지? 놀러와~
난 여태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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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오빠 안녕하시죠?
주경아 안녕?
한동안 뭐가 잘못되었는지...Jxxhome에 들어올수가 없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분석할 결과 바껴진 주소때문이었던거 같네..
예전 주소는 왠 영어권의 여행사 사이트인지 뭔지로 바뀐거 같기도 하고ㅡㅡ;
난 요즘 싸이도 안되고 해서 인터넷도 별로 사용하지도 않고 있었네.
이루소서 보니까 정말 많이 컸는데, 주경이는 하나도 안변한거 같애
머리스타일조차^^
이쁜 홈페이지도 잘 구경하고, 이쁘게 큰 이루소서도 잘 보고간다.
또 올께..-
오랜만이네...
인터넷도 한번 안하면 계속 안하게 되더라구...
기회되면 놀러와라.
놀랍게 변신한 이루소서가 반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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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낮밤이 바껴버려서리 힘들다는...ㅋㅋ
12월은 정말 빨리 가네염...
가게 시작하면 시간내기 어려울거 같아 초에 태국여행을 댕겨왔고
돌아와서 눈을 구경하기 위해 강원도를 댕겨왔고....
그 후로도 정신이 없다는...
우리는 내년에 조그마한 가게를 준비중이에염...
선술집같은거...많이 두렵고 한편으로는 기대되공....
과장님이 가까이 살면 우리 단골되는건데..ㅋㅋ
어른이 되면서 먹고살 걱정을 하면서 책임이 무거워지면서 예전이 더더욱 그립다는..
어른이 된다는거 먹고살 걱정을 한다는거 정말 싫은 일이얌...ㅡㅡ;;;;
올 한해는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이 해가 가는게 아쉽지가 않네염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또 그럴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지만 모르는 일이라서..ㅋㅋ
돈을 많이 벌게되면 중국을 꼭 갈거라는...
이쁜 이루소서와 언니와 과장님을 보러...ㅋㅋ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당...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돈 많이 벌어서
중국에 꼭 와서... 나좀 맛난것좀 사줘봐봐...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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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경 방문예정.
짧은 기간의 체류이지만 .. 그 중간에 처형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야.. 제부...!!
준비할 시간을 주기위해 미리 알려주는거얌...
울동생과 긴밀히 상의하기 바람!! -
이제와 글 남겨여...... ㅠㅠ
자주 들어와서 사진만 보고 눈팅만 하다 갔는뎅..
오늘은 글 남겨 봅니당.. ^^ 죄송... 너무 늦게 찾아와서...
홈피 넘 이뻐여... ㅋㅋ 너무 많이 커버린 이루랑 소서.... ^^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해요 ㅋㅋ
병원에서 봤던.. 아주 작은 녀석들이.. 이젠 운동회도 하고.... ㅠㅠ
정말 신기해여... ㅋㅋㅋ ^^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영?? 오빠랑.. 언니랑... 이쁜 이루랑 소서....
보구프당.... 아구긍.... 제가 자주 못와둥.. 항상 기억하고 보고 싶어한다는거 잊지 말아 주세영..
사는게 바빠서 원~ ㅠㅠ 요즘은 이게 입에 붙은 핑계가 되어 버렸어여.. 이럼 안되는뎅.. 쩝쩝..
한국은 이제 정말 겨울이네여... 여기저기 감기 바이러스가 ㅎㅎ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시궁... 지금처럼 늘... 행복한 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여..
저도 자주 들러볼께여... ^^ 히히히
참... 이젠.. 이루소서가 언니를 든든하게 해주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진에 그렇게 보여요... ㅎㅎ 그럼 담에 또 올께영... *^^*-
사는건 바쁜거야. 바쁜와중에 잠깐잠깐 노는건 더 재미있지... 나두 요새 이루소서랑 노는 재미에 산다. baby... FO 깔았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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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홈피를 개편하시다니...
끊임없는 노력에 감탄하나이다..ㅋㅋ
내가 안올까봐 조마조마 했져??ㅋㅋ
난 늘 똑같은데...시간도 잘 안가는데...
남들의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흐르는지...
이루소서가 벌써 이렇게 커버리다니....
놀라울따름이라는...언제쯤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대할수 있으런지...아웅~~
중국 느므느므 가고싶은디...
비행기표좀 보내주시지..ㅋㅋ
언니도 이쁜 이루소서도 잘 지내는거 같으네염..
과장님은 안봐도 잘 지내실거공...ㅋㅋ
나두 여전히 조금 살찐 모습으로 점점 지대로 아줌마가 되어가고있다는..ㅋㅋ
여긴 갑자기 느므 추웠졌다는....
슬슬 동면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는..ㅋㅋ
자주는 못와도 가끔씩 몰래 들러 보고갑니다요...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라는..^^*-
살쪘다니 다행인것 같긴 하다만...
한번찌면 계속 찌는거 알지?
가로본능이라고, 가로로만 늘어가는 너의 모습. 진정한 아짐마 반열에 오른 것이다.
빼빼 말라도 몸이 약해지기 쉬우나
살이 붙기 시작하면 몸이 아파지는 법이다.
건강 신경 써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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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와 더불어 그 부모님께도 백운이 검나 오랜만에 안부인사 올립니다.
셋방살이 함서도 콧뺴기도 안비쳤네요. 무어라 거시기를 해야할지.. 원.
우야튼 저희도 덕분에 전세비 안내고 건강히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글과는 담을 쌓아온 터라 한자 적기가 이리 어렵네요.
주경씨도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루소서는 나날이 숙녀가 되가고 있는걸 봄서 우리 연우, 연수 커갈때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뿌듯한 가정이 되길 먼발치에서나마 빌겠습니다.
머지않아 가족끼리 회동할 수 있는날을 기다림서.
방콕에서 띄웁니다.
마지막으로 늘 우덜집도 신경써준 김서방께도 감사 꾸벅....-
잘 지내죠?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언니도 연우도 연수도..
울 jxx를 오빠라 부르던 꼬맹이들 완전 숙녀 됐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쿠데타는 잘 정리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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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린지 모르겠지만(홈피 주소 도용 어쩌고..)
아주 다채로운-항상 실망시키지 않고-홈페이지를
것도 잊을 만하면 문득 툭 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아주 아주 귀여운 그 열정-이루소서 엄마아빠 스타일-
높이 삽니다.
아가들 정말 잘지내네요, 즐겁게.
그림도 잘 그리고. 엄마 그림에 정말 감동먹었음.-
역시 문장의 대가이군. [먼소린지...~... 높이 삽니다]까지 마침표가 꼴랑 한개.
별이는 장가갈 때 안되안니?
이루소서는 엄마그림이랑 아빠그림이랑 영딴판이야.
엄마는 이쁘게 그리는데 아빠는 좀 무섭게 그리더라구.
이렇게 이쁜 아빠를 말야... 쩝 -
우하하하..
보구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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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이사를 축하해~!!
아가들 사진 보고 싶었는데 홈피가 없어서 좀 섭섭했스.
우리 이루소서 화가되겄네.그림을 무쟈게 잘그려..사실 난 잘 모르겠는데
엄마랑 언니가 넘 잘그린다고 침튀네..^^
나두 싸이에서 탈피하고픈 맘이 없잖은데..사실 난 복직하면 싸이랑 거의 이별할껄??
형부가 관리를 잘하고 글도 열심히 올리니까 이 홈피는 번창할껴~-
알고보니 너두 안티싸이 멤버로구나?
필요하면 얘기해 지율이네 싸이트도 꽁.짜.로 만들어줄께.
지율이도 많이 컸겠네...
넌 언제 복직하냐?
복직하는거... 겁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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