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소서는 우리 아이들의 이름입니다.
행복을 바라는 이름이지요.
예쁜 쌍둥이 [이루]와 [소서]는 2004년 3월 6일날 태어났어요.
앞서나가는 아이들보다는
내어줄 줄 알고, 비켜줄 줄 아는, 겸손하고 착한 아이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저 아이들이 자라서 엄마아빠의 눈높이가 될 때까지
엄마아빠의 눈을 이루소서에 맞춰줄겁니다.
자라가며 엄마아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자라는 아이들,
또 자라서는 그 사랑을 또 베풀 줄 아는 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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