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다

Jxx's Misc. 2004/03/04 00:34 IRSS
왠지 씁슬하다.
평생을 두고 가장 중요한 순간임에도
마치 어디 들르러 가는 것처럼
이렇게 후다닥 나서는 내모습.
이것도 죄가 되지...

쌍둥이 넘들, 세상보기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정신없이 일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것도 죄가 되지...

평정해야 하리...
평안해야 하리...
순백해야 하리...
비워져야 하리...

일초의 순간에도 나는
사랑으로 충만해야 하리...

내가 간다.
2004/03/04 00:34 2004/03/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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