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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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아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연락 잘 못하지만, 맘은 늘 한결같다는것...
이루소서 엄마, 현누기 데리고 사느라
힘들지^^좀만 더 고생해줘....
우리 이루소서 정말 예쁜 숙녀가 다 됬던데..
그간 얼마나 애쓰고있는지 알것같아. 정말 고마워...-
어인일로 이곳까지 방문해주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나야 뭐 한게 있나...
이루소서가 말 잘듣고 착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그 엄마가 잘 챙기고 있으니 더더욱 고마울 뿐이지...
사라는 시집갈 때 안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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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이루소서엄마, 글구 이루소서아빠 무쟈년 새해에도
두루두루 건강들 하시고, 마르고 닳도록 행복하소서...
올해엔 좀더 가까이에서 머물게 되네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아적은 태국에서***-
올해는 자네에게도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임하시게.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정도 두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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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한국엔 장마가 오락가락.. 짜증 만빵입니다.
매주 상해-무석을 오가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신문을 보다가(일간스포츠)
중국에서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란 글이 있길래 보다보니.
아무래도 현욱형 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jxx.로 시작하는 블로그..면 현욱형 아닌가요? ^^
암튼 신문에 써진 주소로는 접속 안되더라구요..
신문읽다 문득 들어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주경누나도!!!-
에헴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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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왔습니다.
불쑥 나타나 쉬시지도 못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형님 누님 뵈니 참 좋더군요...
건강하시고,
이루, 소서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예나지금이나 홍길동 같이...
팍삭 늙어보이더라 화장좀 하고 다니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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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6월 15일~17일 상해 가게 되었습니다.
일행들이 있지만, 형님,누나 뵙고 싶네요.^^
제가 핸폰을 무쟈게(여러 차례) 잃어버리는 바람에
형님 전화번호도 잃어버렸어요.
전화번호 다시 한번 가르쳐 주세요.^^-
방명록은 어째 자주 안보게 되는데,,,
이글에 답글 남기는 것보다 오히려 얼굴을 먼저 보게되었구나. 헤헤
어쨌든 만나서 반가웠다.
잘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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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여기로 또! 옮기신 것 이제야 알았네요.
저는 중경 생활 잠시 접고 한국에 좀 오.래 들어와 있습니다.
뵙고 싶네요.
지난 번에 뵌 것이 벌써 3년이 다 된 것 같네요.
주경이 누난 얼굴만 살짝 보고 말았는데..
암튼 계속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한국이군.
신출귀몰하시는군. 동에번쩍 서에번쩍...
건강하지? 놀러와~
난 여태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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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오빠 안녕하시죠?
주경아 안녕?
한동안 뭐가 잘못되었는지...Jxxhome에 들어올수가 없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분석할 결과 바껴진 주소때문이었던거 같네..
예전 주소는 왠 영어권의 여행사 사이트인지 뭔지로 바뀐거 같기도 하고ㅡㅡ;
난 요즘 싸이도 안되고 해서 인터넷도 별로 사용하지도 않고 있었네.
이루소서 보니까 정말 많이 컸는데, 주경이는 하나도 안변한거 같애
머리스타일조차^^
이쁜 홈페이지도 잘 구경하고, 이쁘게 큰 이루소서도 잘 보고간다.
또 올께..-
오랜만이네...
인터넷도 한번 안하면 계속 안하게 되더라구...
기회되면 놀러와라.
놀랍게 변신한 이루소서가 반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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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낮밤이 바껴버려서리 힘들다는...ㅋㅋ
12월은 정말 빨리 가네염...
가게 시작하면 시간내기 어려울거 같아 초에 태국여행을 댕겨왔고
돌아와서 눈을 구경하기 위해 강원도를 댕겨왔고....
그 후로도 정신이 없다는...
우리는 내년에 조그마한 가게를 준비중이에염...
선술집같은거...많이 두렵고 한편으로는 기대되공....
과장님이 가까이 살면 우리 단골되는건데..ㅋㅋ
어른이 되면서 먹고살 걱정을 하면서 책임이 무거워지면서 예전이 더더욱 그립다는..
어른이 된다는거 먹고살 걱정을 한다는거 정말 싫은 일이얌...ㅡㅡ;;;;
올 한해는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이 해가 가는게 아쉽지가 않네염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또 그럴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지만 모르는 일이라서..ㅋㅋ
돈을 많이 벌게되면 중국을 꼭 갈거라는...
이쁜 이루소서와 언니와 과장님을 보러...ㅋㅋ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당...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돈 많이 벌어서
중국에 꼭 와서... 나좀 맛난것좀 사줘봐봐...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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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경 방문예정.
짧은 기간의 체류이지만 .. 그 중간에 처형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야.. 제부...!!
준비할 시간을 주기위해 미리 알려주는거얌...
울동생과 긴밀히 상의하기 바람!! -
이제와 글 남겨여...... ㅠㅠ
자주 들어와서 사진만 보고 눈팅만 하다 갔는뎅..
오늘은 글 남겨 봅니당.. ^^ 죄송... 너무 늦게 찾아와서...
홈피 넘 이뻐여... ㅋㅋ 너무 많이 커버린 이루랑 소서.... ^^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해요 ㅋㅋ
병원에서 봤던.. 아주 작은 녀석들이.. 이젠 운동회도 하고.... ㅠㅠ
정말 신기해여... ㅋㅋㅋ ^^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영?? 오빠랑.. 언니랑... 이쁜 이루랑 소서....
보구프당.... 아구긍.... 제가 자주 못와둥.. 항상 기억하고 보고 싶어한다는거 잊지 말아 주세영..
사는게 바빠서 원~ ㅠㅠ 요즘은 이게 입에 붙은 핑계가 되어 버렸어여.. 이럼 안되는뎅.. 쩝쩝..
한국은 이제 정말 겨울이네여... 여기저기 감기 바이러스가 ㅎㅎ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시궁... 지금처럼 늘... 행복한 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여..
저도 자주 들러볼께여... ^^ 히히히
참... 이젠.. 이루소서가 언니를 든든하게 해주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진에 그렇게 보여요... ㅎㅎ 그럼 담에 또 올께영... *^^*-
사는건 바쁜거야. 바쁜와중에 잠깐잠깐 노는건 더 재미있지... 나두 요새 이루소서랑 노는 재미에 산다. baby... FO 깔았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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