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한테 물렸지 몸니까...
이루는 소서에 비해 세상을 너무 일찍 경험합니다...
세상도 일분이지만 먼저 봤고,
예방 접종 맞힐때도 언니라고 항상 먼저 맞추고...
중환자 실도 가보고..
이젠 모기에도 물려보네요..
울 이루를 물어 뜯은 모기는 즉각 앤디에 의해 세상 종쳤슴돠..
감히 울딸을...
그 간띵이 부은 모기 시신을 사진을 올리려구 놔뒀는데 이루 할머니가 홀랑 버렸씀돠...아까비...
울 이루 볼띤이에는 두방의 붉은 흔적이 남았슴돠..
띵띵한 볼팅이에 몰랑 몰랑하기까지 하니
모기도 죽는 순간까지 넘 행복했을 껌돠...
이루가 흑흑..
앤디's Story
2004/05/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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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