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뛰는 주말

Photo Story 2008/11/16 20:22 IRSS
어김없이 주말이 찾아오면 우린 교회를 가요.
교회 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예전엔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저 만만해져서
쉽게쉽게 뛰어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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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랑 田子坊이라는 곳엘 구경 같는데요
예쁜 찻집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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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멋있는걸까요? 멋있는 척하는 걸까요? 아니면 멋있는 척해도 잘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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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이곳저곳 산책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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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실내에서 즐길 수 밖에 없었죠.
이제 잘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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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주엔가는 정말정말 심심하고 무료했었어요.
공을 발에끼고 전화나 하면서 심심타파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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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언니랑 연수언니랑 포동에서 놀러왔어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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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0:22 2008/1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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