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도 소서도 앤디도...
이제사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제는 이루랑 소서랑
잠도 잘자고 먹기도 잘히고 싸기도 잘하고 잘 웃어도 줍니다..
이제는 앤디도
그 웃음이 보이고 그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소서는 그 큰 jxx의 코고는 소리에도 잠도 잘 잡니다..
가끔 신음 소리를 내긴 하지만 그런대로 잘 버텨 냅니다..용습니다..
같이자는 소서가 이쁜지 jxx는 소서만 안아줍니다..
(솔찌기 소서만 아빠 출근할때 일어나 있습니다)
오늘도 예외엄씨 소서가 아빠품을 차지해있었드랬쪄...
허걱~~~(jxx의 신음소리...)
이누마가 쌌어~~~~
소서가 jxx의 옷을 기저귀로 착각했나봅니다..^^
휴~~
앤디's Story
2004/06/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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