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에겐 언니 한마리가 있씀돠..
어릴적 부텀 앤디 덩치가 커서 늘 앤디의 밥이 었었쪄....
키도 앤디 보담 작고 덩치도 작씀돠..
게다가 맘까정 여려서리....
(그것과는 반대로 앤디는 쩜 독하져..^^;;;)
여지껏 앤디에게 구박 받고 사는 언님돠...
앤디가 암만 구박해도 걍 웃어 줌니다...
바보같쪄?
그런 언니의 맘을 모르믄 앤디 사람 아님돠...
어려서 부텀 몸에 배어 온 구박을 할뿐 악한 맘은 없씀돠...진짬돠....^^;;
언냐~~~
생일 축하해...
늘 행복하구 건강해.....
싸랑해~~~~
언니 생일 축하해
앤디's Story
2003/1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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