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큰잔치라고 해서 너른 마당에 온갖 바자회도 하고
운동경기도 하고 공연도 하고 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다.
길을 몇번 헤맨 끝에 갔었는데
작년에 비해 썩 볼것도 그다지 시선을 끄는 것도 없었다.
한바퀴 쉬익~ 돌고 왔지 뭐...
이루소서 이녀석들은 인형을 보자마자 사달라고 떼쓰더니
가격흥정하고 사려고 하는 찰나.
[너무 커. 싫어] 한다... 변덕순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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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1:43 2006/11/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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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8 17:55  ADD  M/D  R

    눈물나게 애틋한 부녀모습이군.. 울 제부 행복했겠네~~~~^^
    글구 왠일루다가 우리 이루가 그신발을 신어줬다니.. 고맙다 이루야!!!

  2. Jxx 2006/11/19 18:33  ADD  M/D  R

    사실은 다정함을 빙자한 뺏어먹기 입습죠.
    녹차 아이스크림은 영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