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소서'에 관련한 글을 21건 찾았습니다.

  1. 2006/12/21 IRSS 이루와 소서의 블록 작품 2
  2. 2006/12/17 IRSS 스티커의 용도
  3. 2006/12/10 IRSS 가스펠과 율동
  4. 2006/11/19 IRSS 가을 운동회
  5. 2006/11/16 IRSS 제 2회 한국인 큰잔치 2
  6. 2006/11/10 IRSS 이루소서의 아빠엄마 이름 부르기
  7. 2006/09/23 IRSS 옹달샘 vs 어머나 2
  8. 2006/09/12 IRSS 우리도 할 수 있다구
  9. 2006/09/09 IRSS 쇼핑은 즐거워
  10. 2006/08/26 IRSS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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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만든 작품. 가운데 있는 주인공이 욕심많게 잔을 두개나 앞에 두고 있는데 무슨잔인지 모르겠네??? 주점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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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작품. 침대깔아놓고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는 주인공. 소서가 요즘 피곤한가?
2006/12/21 22:00 2006/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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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아버지 2006/12/24 19:14  ADD  M/D  R

    소서야!
    네 블록 집 나무 밑에서 잘 쉬어 간다. 나무 그늘이 네 마음만큼이나 싱그럽고 시원하구나.
    이루야!
    네 블록 집에서는 음료수 잘 마시고 간다.
    목 마른 할아버지 마음 미리 헤아려서 잔도 두 개 미리 준비해 놓았었지?
    고맙다, 고마워!

  2. JxxHome 2007/01/02 16:55  ADD  M/D  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루소서 올림

스티커의 용도

이루 소서 2006/12/17 17:41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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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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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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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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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의 카메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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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의 용도는 몸에 붙이는 거다. 아빠엄마의 얼굴도 예외는 아님. ㅎㅎㅎ

2006/12/17 17:41 2006/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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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과 율동

이루 소서 2006/12/10 10:58 IRSS
2006/12/10 10:58 2006/12/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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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Photo Story 2006/11/19 19:13 IRSS
교회 유아부에서 가을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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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팀선수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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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도구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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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왜이렇게 먹어야 한담? 피곤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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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환상적인 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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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 엄마. 1승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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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 응원에는 관심이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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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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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따로 놀다 미끄럼틀 정전기에 머리가 곤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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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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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불기선수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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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한가운데서 자버리는 소서. 졸릴땐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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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후, 바자회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소서.

2006/11/19 19:13 2006/11/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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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큰잔치라고 해서 너른 마당에 온갖 바자회도 하고
운동경기도 하고 공연도 하고 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다.
길을 몇번 헤맨 끝에 갔었는데
작년에 비해 썩 볼것도 그다지 시선을 끄는 것도 없었다.
한바퀴 쉬익~ 돌고 왔지 뭐...
이루소서 이녀석들은 인형을 보자마자 사달라고 떼쓰더니
가격흥정하고 사려고 하는 찰나.
[너무 커. 싫어] 한다... 변덕순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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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1:43 2006/11/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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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8 17:55  ADD  M/D  R

    눈물나게 애틋한 부녀모습이군.. 울 제부 행복했겠네~~~~^^
    글구 왠일루다가 우리 이루가 그신발을 신어줬다니.. 고맙다 이루야!!!

  2. Jxx 2006/11/19 18:33  ADD  M/D  R

    사실은 다정함을 빙자한 뺏어먹기 입습죠.
    녹차 아이스크림은 영 맛이~~~

2006/11/10 12:38 2006/11/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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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vs 어머나

이루 소서 2006/09/23 18:47 IRSS
2006/09/23 18:47 2006/09/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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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서영 2006/11/09 00:16  ADD  M/D  R

    왜이래요 왜이래요하는 소서의 음정은 매우 정확한데
    이루의 옹달샘은 모랄까!!!
    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재즈같다고나 할까???ㅋㅋㅋ

  2. Jxx 2006/11/09 09:54  ADD  M/D  R

    가능성이 보이냐?
    애들한테 피아노 레슨한번 시켜보까?
    의향 있으셔???

유모차를 밀고, 등에 아기를 업고...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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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우리도 다큰거 아니까??? 헤헤~
2006/09/12 20:25 2006/09/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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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즐거워

Photo Story 2006/09/09 23:33 IRSS
심심해서 뒹굴다가도 이쁜거 사러 나가자는 엄마의 말은 언제나 즐겁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꽃단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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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러 가기전에 속도 든든히 채우고, (집앞 오리 훈제 구이 전문식당)
가는 차안에서는 눈도 좀 붙여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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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고르다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다. (아동 제품 전문 쇼핑가)
소서는 소품을 신발에 담는 묘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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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한번씩 해보고는 폼을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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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쏘다니다보면 피곤은 하지...
아무데서나 드러누워, 아무거나 둘러덮고 잠을 청한다. 하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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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이쁜 신발이랑 옷이랑 머리핀이랑 사러가는 날은 너무너무 신난다.
우리도 여자거든~
2006/09/09 23:33 2006/09/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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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elicious Life 2006/08/26 23:00 IRSS

심심하던 차에 인터넷 전화번호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다.
Jxx의 이름은 전국에서 245건이 검색되었고
앤디의 이름은 뜻밖에도 고작 10건,
우리 이루와 소서의 이름은 한건도 검색되지 않았다. 으흐~

아래는 어떤 이름이 몇명이 되나 퍼온글...
======================================
친근한 이름들.. 둘리는 나이들면 부를때....ㅡㅡ;;

홍길동 31명
O둘리 17명

흔한 이름들.. 역시 무지하게 많았습니다..ㅡㅡ;

O철수 10248명
O영희 29727명

우리나라에 성인들도 꽤 있었습니다.. 예수님까지..ㅡㅡ;

성 인 4명
성 자 1명
예 수 2명

주당이 딱 한명 있더군여..ㅡㅡ

양 주 3명
주 당 1명
안 주 1명

문득, 우리나라 전체적인 사회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미남미녀가 많더군여..ㅡㅡ

O미남 493명
O미녀 324명

직위인지 이름인지..ㅡㅡ;

O교수 200명
O두목 28명 ㅡㅡ;;
O사장 3명
O판사 3명
공무원 2명


역시 총각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실... ㅡㅡㅋ

O총각 20명
O처녀 78명

신분에 따라서..

공 주 6명
황 제 1명
임 금 1명

서울대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ㅡ0ㅡ

한성대 39명
강원대 16명
서강대 3명
건국대 1명
한양대 1명
이화대 1명(이 대 6명)

문득.. 전공과 관련해서..

고시원 2명 --> 대체 누굴까..

사회문제와 관련된 사람들..

노숙자 100명 -> 부모님 세대에는 무지 흔한 이름이져..
배 신 5명
O변태 3명
안신뢰 1명

기타 특이한 이름들..ㅡㅡㅋ

장 풍 3명
배태랑 6명
하나로 1명
이인간 1명
육해공 1명
구원자 3명
구세주 3명
천 재 1명
봉천동 1명

2006/08/26 23:00 2006/08/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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