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련한 글을 7건 찾았습니다.

  1. 2006/10/22 IRSS 일상 생활
  2. 2006/09/18 IRSS 길 위에서
  3. 2006/09/09 IRSS 쇼핑은 즐거워
  4. 2006/09/05 IRSS 새로운 친구
  5. 2006/08/09 IRSS 쟤들은 내가 보이나?
  6. 2006/08/07 IRSS 서울서 온 이모들이랑 즐거운 나들이
  7. 2006/08/05 IRSS 지난 주말

일상 생활

Photo Story 2006/10/22 19:37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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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통 들고 심각한 전화 / 엄마랑 한몸 / 배게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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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깔고 토끼 안고 / 그림도 그리고 / 마치 김장은 자기혼자 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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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이미 곰인형의 엄마들 / 커다란 바람개비 / 헤어밴드의 허리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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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다 / 이루의 사랑의 총알
2006/10/22 19:37 2006/10/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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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Delicious Life 2006/09/18 20:44 IRSS

짧은 거리지만 출장을 다녀오는 길...
오가는 길위에서 흥미로운 광경을 어렵잖게 만날 수 있다.

고속도로 위에서 사소한 접촉사고가 나면...
분필이나 흰색 페인트로 사고 현장을 표식하고
뒷차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를 갓길로 뺀다......
면 얼마나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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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와서 차 빼라고 할때까지 계속 세워두는게 이곳의 상식이다.
차 빼는 놈이 지는놈이라는게 중국 인민들의 지론인 것이다.

또 한참을 가다보면
트럭 짐칸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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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자동차를 통째로 매달아놓은 구조물도 볼 수 있다.
이건 모형이 아니라 실제 자동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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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은 어느새 황혼으로 뒤덮이고
피곤한 내몸은 어여빨리 집으로 가서 쉬자고 마음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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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0:44 2006/09/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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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즐거워

Photo Story 2006/09/09 23:33 IRSS
심심해서 뒹굴다가도 이쁜거 사러 나가자는 엄마의 말은 언제나 즐겁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꽃단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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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러 가기전에 속도 든든히 채우고, (집앞 오리 훈제 구이 전문식당)
가는 차안에서는 눈도 좀 붙여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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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고르다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다. (아동 제품 전문 쇼핑가)
소서는 소품을 신발에 담는 묘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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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한번씩 해보고는 폼을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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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쏘다니다보면 피곤은 하지...
아무데서나 드러누워, 아무거나 둘러덮고 잠을 청한다. 하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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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이쁜 신발이랑 옷이랑 머리핀이랑 사러가는 날은 너무너무 신난다.
우리도 여자거든~
2006/09/09 23:33 2006/09/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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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

Delicious Life 2006/09/05 07:17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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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카
VLUU NV3...
7.2M 화소라네?
어쨌든 요녀석이 Jxx의
새로운 파트너 되겠다.
이전에 사용하던
코닥 Z740에 비하면
훨씬 민감하여
오히려 부담이 되지만
가지고 다니기에 수월하니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서
심심할때 놀아보려고~
2006/09/05 07:17 2006/09/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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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보이는데...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 창문을 열고 찍어본 사진이다
낮과 밤은, 제자리에 가만있는 나를 제멋대로 제 보기 좋아라 바꿔놓고는 금새 또 변덕을 부린다.

註)
사무실에서 내려다본 붙일이름 없는 풍경,
같은 풍경을 낮과 밤에 한컷씩,
사무실이 높아서 멀리라도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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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23:09 2006/08/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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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6:37 2006/08/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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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Photo Story 2006/08/05 10:41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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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0:41 2006/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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