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에 관련한 글을 10건 찾았습니다.

  1. 2007/05/06 IRSS 소서가 그린 우리 가족
  2. 2007/04/15 IRSS 이루의 옥수수 먹기
  3. 2006/10/15 IRSS [엽기] 머리 어깨 무릎 발
  4. 2006/08/07 IRSS 서울서 온 이모들이랑 즐거운 나들이
  5. 2006/08/05 IRSS 지난 주말
  6. 2006/08/01 IRSS 새신발 맵시 3
  7. 2006/07/26 IRSS 한개와 두개를 표현하다
  8. 2006/05/11 IRSS 헷깔리세요?
  9. 2005/12/29 IRSS 그림그리기 1
  10. 2005/11/14 IRSS 말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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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머리 양갈래로 묶은 이루
머리를 삐쭛삐쭛 세운 아빠
꼬불꼬불 파마머리 엄마
양갈래 머리 소서.
2007/05/06 09:55 2007/05/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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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이루한테는 여전히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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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10:03 2007/04/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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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01:39 2006/10/1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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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6:37 2006/08/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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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Photo Story 2006/08/05 10:41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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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0:41 2006/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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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발 맵시

이루 소서 2006/08/01 10:24 IRSS
서울서 온 현옥 이모가 아주 예쁜 신발을 선물해주었다.
지금 신기에는 조금 크지만 아주 맘에 든다.
이루랑 소서가 신발을 신고 포즈를...
근데 어느 발이 이루발, 어느발이 소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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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10:24 2006/08/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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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n 2006/08/02 13:02  ADD  M/D  R

    비싸뵌다..^^ 좋겠다..이루소서~

    • Jxx 2006/08/02 13:10  ADD  M/D
      신발에만 관심있구, 각선미에는 없냐? ㅎㅎㅎ
  2. 박진선 2006/09/02 22:59  ADD  M/D  R

    정말 이루소서 발 맞어? 중학생 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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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5:05 2006/07/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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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깔리세요?

이루 소서 2006/05/11 19:28 IRSS
한국서 지율이가 놀러온지 며칠째...
아직도 배를깔고 온 방바닥을 휘집고 다니는 지율이가 귀엽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던가???
암튼 지율이랑
신나게 놀고
기분 업되고
목욕 끝나고 엄마가 사준 수건까운 입어서 뽀송뽀송하고...
모든게 다 순조로와 기분 좋게 잠자려 하는 찰나
아빠가 퇴근해 들어와서는

[쬬쪄야~~~ 아빠 와았따아~~~]
하신다.
난 아무렇지 않게 아빠를 보며
[나 쬬쪄 아닌데, 이룬데...]
거기다 이루를 가리키며
[쟤가 쬬쪈데...]
해줬다.
순간 아빠는 상당히 당황한 눈치더니
이루를 보고
[그럼 넌 누구니?]

이루가 잽싸게 대답한다.
[몰라~~~~!!!]

역시 이루는 나랑 잘 통하는 쌍둥이다. 헤헤
2006/05/11 19:28 2006/05/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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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앤디's Story 2005/12/29 15:06 IRSS
요즘 이루소서는 한창 그림 그리기에 열중이다..
처음에는 색연필 잡는것도 어색하더니만
요즘은 제법 동그라미를 그럴듯 하게 그려낸다..

하루는 이루가 동그라미 위에 찍 뭔가 하나를 그리길래 물었다..

\"아루야 이게 뭐야?\"

했더니  이루가

\"사과\"

이란다...

아~~~감동이다...
울 천재 딸...ㅋㅋㅋ
2005/12/29 15:06 2005/12/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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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선 2006/09/02 22:51  ADD  M/D  R

    흐흐 ㅡㅡ;

말 배우기

이루 소서 2005/11/14 23:36 IRSS
요즘 말이란걸 배우고 있는데 무척 재미나다.

아빠, 엄마, 이루, 소서... 이건 기본으로 한다.
소서 쟤 이름은 아직도 부르기 어렵다.
내 혀가 말을 잘 안들어서 그런지 열심히 해도 여전히 [쇼셔]... 가 된다. 근데 소서 쟤는 자기 이름이 여태 [쬬쪄]다. ㅋㅋㅋ

아이한테 중국말도 배웠다. [메이여우]. 그건 자신있다.

어른들 말은 참 이상하다.
엄마랑 아빠랑 말 가르쳐주는 중점포인트가 쬠씩 틀리다.

아빠는 맨날 아빠보고 [아빠는 멋있어]만 하란다.
나는 [머시쪄]하는데 소서는 [머셔] 이런다.

이걸 보던 엄마가 멀리서 쿵쾅쿵쾅 뛰어오더니
따라해봐!!! 이런다.
뭘까???

[엄마는 얘뻐]... ???

말이란 그때그때 다르게 써야하는 모양이다.
참 어.렵.다.
2005/11/14 23:36 2005/11/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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