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에 관련한 글을 11건 찾았습니다.

  1. 2007/08/19 IRSS 소서와의 전화놀이
  2. 2007/05/12 IRSS 소서의 하트사랑
  3. 2007/05/06 IRSS 소서가 그린 우리 가족
  4. 2007/05/03 IRSS 엉뚱한 소서
  5. 2006/10/21 IRSS 소서의 공연 한 판
  6. 2006/08/07 IRSS 서울서 온 이모들이랑 즐거운 나들이
  7. 2006/08/05 IRSS 지난 주말
  8. 2006/08/01 IRSS 새신발 맵시 3
  9. 2006/07/26 IRSS 한개와 두개를 표현하다
  10. 2006/05/11 IRSS 헷깔리세요?
[소서]여보세요?
[아빠]여보세요? 누구세요?
[소서]소서예요.
[아빠]누구 찾으세요?
[소서]아빠한테 전화했어요.
[아빠]무슨말 할꺼예요?
[소서]아무얘기도 안할꺼예요.
[아빠]아무애기도 안할꺼면서 왜 전화했어요?
[소서]아빠가 멋있어서요.
[아빠]그럼 아빠가 멋있다고 얘기하면 되겠네요~
[소서]끊어요. (뚝)
@#@$@#@$
2007/08/19 07:23 2007/08/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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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하트사랑

이루 소서 2007/05/12 10:44 IRSS
소서가 끔찍히도 하트스티커를 좋아 한다.
막내이모가 사줬던 스티커를 들고 좋아하는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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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서를 자세히 보니
이미 하트를 붙이고 있었더랬다.
손에 들고 있는거 말고 붙여놓은 하트를 자알 찾아보시라~~~
찾으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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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보니 테이블에는 한작품 해 놓으셨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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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0:44 2007/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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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머리 양갈래로 묶은 이루
머리를 삐쭛삐쭛 세운 아빠
꼬불꼬불 파마머리 엄마
양갈래 머리 소서.
2007/05/06 09:55 2007/05/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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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소서

이루 소서 2007/05/03 11:13 IRSS
1. 과일케익
레고 블럭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다 과일 모형을 올려놓더니
과일 케익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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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치 담그기
숫자놀이판의 숫자랑 알파벳을 통에 담고 딱풀로 휘휘 저으며 김치 담그는 중이라 한다.
그러더니만 좀있다 아빠의 책상위로 올려놓고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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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11:13 2007/05/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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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공연 한 판

이루 소서 2006/10/21 21:08 IRSS
2006/10/21 21:08 2006/10/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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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06:37 2006/08/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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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Photo Story 2006/08/05 10:41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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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0:41 2006/08/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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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발 맵시

이루 소서 2006/08/01 10:24 IRSS
서울서 온 현옥 이모가 아주 예쁜 신발을 선물해주었다.
지금 신기에는 조금 크지만 아주 맘에 든다.
이루랑 소서가 신발을 신고 포즈를...
근데 어느 발이 이루발, 어느발이 소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08/01 10:24 2006/08/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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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n 2006/08/02 13:02  ADD  M/D  R

    비싸뵌다..^^ 좋겠다..이루소서~

    • Jxx 2006/08/02 13:10  ADD  M/D
      신발에만 관심있구, 각선미에는 없냐? ㅎㅎㅎ
  2. 박진선 2006/09/02 22:59  ADD  M/D  R

    정말 이루소서 발 맞어? 중학생 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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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5:05 2006/07/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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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깔리세요?

이루 소서 2006/05/11 19:28 IRSS
한국서 지율이가 놀러온지 며칠째...
아직도 배를깔고 온 방바닥을 휘집고 다니는 지율이가 귀엽다.
나도 저런때가 있었던가???
암튼 지율이랑
신나게 놀고
기분 업되고
목욕 끝나고 엄마가 사준 수건까운 입어서 뽀송뽀송하고...
모든게 다 순조로와 기분 좋게 잠자려 하는 찰나
아빠가 퇴근해 들어와서는

[쬬쪄야~~~ 아빠 와았따아~~~]
하신다.
난 아무렇지 않게 아빠를 보며
[나 쬬쪄 아닌데, 이룬데...]
거기다 이루를 가리키며
[쟤가 쬬쪈데...]
해줬다.
순간 아빠는 상당히 당황한 눈치더니
이루를 보고
[그럼 넌 누구니?]

이루가 잽싸게 대답한다.
[몰라~~~~!!!]

역시 이루는 나랑 잘 통하는 쌍둥이다. 헤헤
2006/05/11 19:28 2006/05/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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