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쩐에 다녀왔어요.

Photo Story 2008/10/01 21:35 IRSS
우쩐(烏鎭)에 다녀왔어요.
어딜가서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잠은 잘자야 한다는 명제 아래, 쫌 비싼 호텔로다가...
호텔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고는 기념사진 한 방 찍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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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호텔을 나와서 우쩐의 야경 구경갔어요.
좀 피곤했기에 나룻배 타고 한바퀴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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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찍은 야경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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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엔 늦잠자고 일어나 풍경 구경을 갔어요. 야경과는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이쁘다고 엄마가 아빠를 닥달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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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이 참 고풍스럽고 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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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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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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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물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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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앞서 호객행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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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몰래 먹다가 아빠한테 딱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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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인생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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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21:35 2008/10/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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