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2

앤디's Story 2004/09/27 13:24 IRSS
기는것도 얼마나 빠른지
눈만 떼면 쓰레기통 뒤지고 있고,
잠시 딴짓하면 실내화 빨고 있고,

밥먹을 시간도 엄써 밥을 거의 마신다...
그래도 엄마가는거 보고 쫄쫄 따라 오는 걸 보믄 진짜 이뿌다...
앤디 푼수 다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4/09/27 13:24 2004/09/27 13:24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http://home.delistory.com/trackback/93

Comment RSS::http://home.delistory.com/rss/comment/93

Comment ATOM::http://home.delistory.com/atom/comment/93

Trackback RSS::http://home.delistory.com/rss/trackback/93

Trackback ATOM::http://home.delistory.com/atom/trackback/93

Comment+Trackback RSS::http://home.delistory.com/rss/response/93

Comment+Trackback ATOM::http://home.delistory.com/atom/response/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