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나온 고구마

이루 소서 2010/11/07 13:39 IRSS

고구마가 싹이 났어요.
얼마나 잘 자라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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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표정, 놀란 표정... 표정연기, 좀 어색하네요.
연습이 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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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3:39 2010/11/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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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국엘 다녀왔어요.
사진이 호텔에서 머물렀던 것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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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엄마랑 아빠랑 발맛사지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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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7:22 2010/10/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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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10/10/14 16:31  ADD  M/D  R

    과연 침대에서 떨어졌을까?
    아니면 무사했을까? 할아버지.

신나게 놀기

이루 소서 2010/10/03 17:16 IRSS
엄마를 도와 수제비 반죽을 해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는데 세상에서 제일 쫄깃한 수제비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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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가 냉장고에 붙어있는 알파벳 자석을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작품을 하나 만들어내내요.
이루랑 소서가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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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7:16 2010/10/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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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우체통

이루 소서 2010/10/03 17:13 IRSS
가족 우체통을 만들었어요.
통이랑은 아빠가 만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써넣는건 이루소서가 써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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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서로 편지를 적어서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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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2010/10/03 17:13 2010/10/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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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체육대회

이루 소서 2010/10/03 17:04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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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7:04 2010/10/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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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좀 웃겨 보이긴 하네요. 커가는 과정이라 하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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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7:18 2010/08/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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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10/09/05 17:54  ADD  M/D  R

    아팠겠다.
    할아버지는 임플란트를 두 개나 했는데 되게 아프더라.

여름방학 보내기

이루 소서 2010/08/29 08:05 IRSS
여름방학때에는...
트릭아트라고... 신기한 그림들 보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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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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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빠랑 장난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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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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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08:05 2010/08/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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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눈꼽을 뗴고, 성경을 펴서 잠언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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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7:16 2010/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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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써서 문에 붙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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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며칠 뒤던가... 방문에 붙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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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자보 문화 도입???
2010/08/24 17:11 2010/08/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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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쇼파 위

이루 소서 2010/08/01 15:56 IRSS
이제 방학도 했고
맘놓고 뒹굴거립니다.
아빠는 회사가 휴가없이 일한다고 우리하고 놀아주지는 못하지만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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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5:56 2010/08/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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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10/08/02 17:11  ADD  M/D  R

    할아버지 아파트 뒷편은 오리나무가 무성한 작은 산이다.
    밤이면 거기에 소쩍새가 놀러 온다. 소쩍꿍 소쩍, 소쩍꿍 소쩍----.
    밤새워 우는 소리에 꿈결이 곱다.

    이루가 누워 있는 쇼파의 초록색. 소서가 누워 있는 쇼파의 초록색.
    열어제낀 현관문 바로 앞, 산오리나무의 초록색.
    무더위로 나른한 오후인데 오늘은 할아버지, 초록으로 행복하다.

    오늘 밤 꿈결에 소쩍새 놀러 오면
    이루랑 소서랑도 같이 오겠지. 초록색 쇼파에 앉아 있을까? 누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