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에 관련한 글을 96건 찾았습니다.

  1. 2009/07/05 IRSS 하트 뻥과자
  2. 2009/06/20 IRSS 풀과 꽃과 민들레
  3. 2009/04/01 IRSS 바깥바람 살랑살랑
  4. 2009/03/14 IRSS 설날 한국에서
  5. 2009/01/02 IRSS 새해 첫날~ 복많이 받으세요
  6. 2008/12/28 IRSS 유치원 발표회
  7. 2008/12/07 IRSS 주말 보내기
  8. 2008/11/24 IRSS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9. 2008/11/16 IRSS 날고 뛰는 주말
  10. 2008/10/03 IRSS 상해 과기관

하트 뻥과자

Photo Story 2009/07/05 07:38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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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가 만든 요술상자래요. 지금은 닫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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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이제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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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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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07:38 2009/07/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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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꽃과 민들레

Photo Story 2009/06/20 10:27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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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0:27 2009/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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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바람 살랑살랑

Photo Story 2009/04/01 19:34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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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9:34 2009/04/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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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국에서

Photo Story 2009/03/14 18:32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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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18:32 2009/03/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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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어요.
이루소서도 아침일찍 일어나 떡국 먹고 드디어 여섯살이 되었어요.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엄마아빠에게 세배를 드렸어요.
받은 세뱃돈으로 먹을것도 샀지요.
올해 첫날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올 한해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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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4:31 2009/01/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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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발표회

Photo Story 2008/12/28 19:02 IRSS
유치원 연말결산 버라이어티 슈퍼울트라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작년과는 또다르게 훨씬 다채로워졌더군요.
한살 더 먹은 이루소서는 훨씬 의젓해졌습니다.
이루소서의 꽤 솜씨있는 춤 노래 공연등을 보시고 난 후 몇몇분은
연예계 진출을 고려해보라는 제안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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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19:02 2008/12/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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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내기

Photo Story 2008/12/07 20:34 IRSS
주말이 되면 우리는 어김없이 마음이 설레죠.
아빠랑 엄마랑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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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20:34 2008/12/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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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우리 가족 모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꽃시장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여러가지 예쁜 장식품들을 살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들렀지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하죠?
이루소서도 예쁘니까 예쁜 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좋아하는 꽃들도 한웅큼씩 샀구요.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게들 돌아다니며 예쁜 트리들을 구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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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에 들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샀구요.
트리에 장식할 것들도 이것저것 사서 바구니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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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사온 재료들을 방바닥에 좌악 부려놓고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하나하나 조립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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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들도 하나하나 매달고 깜빡이는 전등도 달고나니 정말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어요.
기념사진도 찰칵~!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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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6:40 2008/11/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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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뛰는 주말

Photo Story 2008/11/16 20:22 IRSS
어김없이 주말이 찾아오면 우린 교회를 가요.
교회 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예전엔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저 만만해져서
쉽게쉽게 뛰어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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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랑 田子坊이라는 곳엘 구경 같는데요
예쁜 찻집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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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멋있는걸까요? 멋있는 척하는 걸까요? 아니면 멋있는 척해도 잘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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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이곳저곳 산책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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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실내에서 즐길 수 밖에 없었죠.
이제 잘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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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주엔가는 정말정말 심심하고 무료했었어요.
공을 발에끼고 전화나 하면서 심심타파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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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언니랑 연수언니랑 포동에서 놀러왔어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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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0:22 2008/1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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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과기관

Photo Story 2008/10/03 19:53 IRSS
과학기술관의 준말 과기관...
국경절 연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걱정해 문열기 3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왠걸~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이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그래도 좀 기다리고 나서 기어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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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9:53 2008/10/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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