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에 관련한 글을 96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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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IRSS 풀과 꽃과 민들레
- 2009/04/01 IRSS 바깥바람 살랑살랑
- 2009/03/14 IRSS 설날 한국에서
- 2009/01/02 IRSS 새해 첫날~ 복많이 받으세요
- 2008/12/28 IRSS 유치원 발표회
- 2008/12/07 IRSS 주말 보내기
- 2008/11/24 IRSS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 2008/11/16 IRSS 날고 뛰는 주말
- 2008/10/03 IRSS 상해 과기관
새해 첫날~ 복많이 받으세요
Photo Story
2009/01/02 14:31
2009년 새해가 밝았어요.
이루소서도 아침일찍 일어나 떡국 먹고 드디어 여섯살이 되었어요.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엄마아빠에게 세배를 드렸어요.
받은 세뱃돈으로 먹을것도 샀지요.
올해 첫날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올 한해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소.서.
이루소서도 아침일찍 일어나 떡국 먹고 드디어 여섯살이 되었어요.
예쁜 한복으로 갈아입고 엄마아빠에게 세배를 드렸어요.
받은 세뱃돈으로 먹을것도 샀지요.
올해 첫날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올 한해는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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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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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19:02
유치원 연말결산 버라이어티 슈퍼울트라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작년과는 또다르게 훨씬 다채로워졌더군요.
한살 더 먹은 이루소서는 훨씬 의젓해졌습니다.
이루소서의 꽤 솜씨있는 춤 노래 공연등을 보시고 난 후 몇몇분은
연예계 진출을 고려해보라는 제안을... ㅎㅎㅎ
작년과는 또다르게 훨씬 다채로워졌더군요.
한살 더 먹은 이루소서는 훨씬 의젓해졌습니다.
이루소서의 꽤 솜씨있는 춤 노래 공연등을 보시고 난 후 몇몇분은
연예계 진출을 고려해보라는 제안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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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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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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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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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6:40
크리스마스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우리 가족 모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꽃시장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여러가지 예쁜 장식품들을 살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들렀지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하죠?
이루소서도 예쁘니까 예쁜 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좋아하는 꽃들도 한웅큼씩 샀구요.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게들 돌아다니며 예쁜 트리들을 구경했죠.
한군데에 들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샀구요.
트리에 장식할 것들도 이것저것 사서 바구니에 담았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사온 재료들을 방바닥에 좌악 부려놓고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하나하나 조립하였어요.
장식품들도 하나하나 매달고 깜빡이는 전등도 달고나니 정말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어요.
기념사진도 찰칵~!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어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꽃시장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여러가지 예쁜 장식품들을 살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들렀지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하죠?
이루소서도 예쁘니까 예쁜 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좋아하는 꽃들도 한웅큼씩 샀구요.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게들 돌아다니며 예쁜 트리들을 구경했죠.
한군데에 들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샀구요.
트리에 장식할 것들도 이것저것 사서 바구니에 담았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사온 재료들을 방바닥에 좌악 부려놓고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하나하나 조립하였어요.
장식품들도 하나하나 매달고 깜빡이는 전등도 달고나니 정말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어요.
기념사진도 찰칵~!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TAG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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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뛰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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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20:22
어김없이 주말이 찾아오면 우린 교회를 가요.
교회 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예전엔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저 만만해져서
쉽게쉽게 뛰어내리죠.
아빠엄마랑 田子坊이라는 곳엘 구경 같는데요
예쁜 찻집도 있었구요
아빠는 멋있는걸까요? 멋있는 척하는 걸까요? 아니면 멋있는 척해도 잘 안되는 걸까요?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이곳저곳 산책을 하다가
집에 와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실내에서 즐길 수 밖에 없었죠.
이제 잘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그 다음주엔가는 정말정말 심심하고 무료했었어요.
공을 발에끼고 전화나 하면서 심심타파중이었는데,
연우언니랑 연수언니랑 포동에서 놀러왔어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재미있었어요.
교회 놀이터의 놀이기구들도 예전엔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저 만만해져서
쉽게쉽게 뛰어내리죠.
아빠엄마랑 田子坊이라는 곳엘 구경 같는데요
예쁜 찻집도 있었구요
아빠는 멋있는걸까요? 멋있는 척하는 걸까요? 아니면 멋있는 척해도 잘 안되는 걸까요?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이곳저곳 산책을 하다가
집에 와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실내에서 즐길 수 밖에 없었죠.
이제 잘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그 다음주엔가는 정말정말 심심하고 무료했었어요.
공을 발에끼고 전화나 하면서 심심타파중이었는데,
연우언니랑 연수언니랑 포동에서 놀러왔어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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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과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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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9:53
과학기술관의 준말 과기관...
국경절 연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걱정해 문열기 3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왠걸~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이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그래도 좀 기다리고 나서 기어코 들어갔다.
국경절 연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걱정해 문열기 30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왠걸~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이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그래도 좀 기다리고 나서 기어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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