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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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보내 준 그림 잘 받았다.
성탄축하 겸 신년인사로 알고 할아버지는 행복했다.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김이루
김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여수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메리 크리스마스~
우린 내일 교회 갔다 올꺼예요.
할아버지도 뜻깊은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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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쁜 크리스마스츄리 우리조카들 사랑스런 빤짝이랑 천사랑 꿈나라에서 행복하소서~~
^^v 감기 어서 사라지거라~~~
사랑해용~~~-
이모부~ 막내이모 말 잘듣고 사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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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me 서울 와서 처음 꾸몄구나.
들러서 잘 쉬어 간다. 제법 의젓해진 이루소서, 사랑하고 축복한다.
(여수 할아버지)-
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갑자기 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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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루 와 소서네~!!!
새해에 더우거 그분의 은혜 안에서 성장 발전해가시기를!!!
이루와 소서가 있어서 소명이와 세연이의 상해에서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즐겁고 아름다왔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로맨틱해보이시는 두분의 미소와 마음의 넉넉함들도 잊지 못할거에요!!!
가끔들어와서 소식전할꼐요~~~한국에서의 삶안에서 더욱거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평강하고 강겅하시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해요~~~~ 상해에서 소명 ,세연,조한이네~~~-
놀다보니 늦게 봤지 뭐예요.
소명언니랑 세영이 잘 있지요?
가끔 다투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만 재밌게 지냈던 시간들이 늘 떠올라요.
멋진 아빠와 바이올린 소리가 예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래요.
또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조한이는 얼렁커야 우리랑 노는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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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기다려 한곳에 모였것만, 그새를 못참고 도망가는 현욱아 이눔아!
혹시 나 모르게 빌려간 돈이 많치 않았나 싶은 생각이 문득든다.ㅎㅎㅎ
연우,연수도 이루,소서와 친해질만하니 또 헤어지는구나
우야튼 너나 가족모두에게도 홀한해가 새로운 변화겠구나 지난해의 우리처럼...
하지만 도약하기위한 숨고르기가 아닐까한다.
모쪼록 복많이 받을거라 믿어의심치 않고,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참말로 끈질기게 쫓아다니더만 말야~
거자필반이라 했다. 또 만나게 될 것을 믿는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라. 머리숱 걱정해야 되겠더라.
선호씨도 행복하길 바라겠고,
연우연수도 씩씩한 청년들로 자라나가리라 본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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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아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연락 잘 못하지만, 맘은 늘 한결같다는것...
이루소서 엄마, 현누기 데리고 사느라
힘들지^^좀만 더 고생해줘....
우리 이루소서 정말 예쁜 숙녀가 다 됬던데..
그간 얼마나 애쓰고있는지 알것같아. 정말 고마워...-
어인일로 이곳까지 방문해주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나야 뭐 한게 있나...
이루소서가 말 잘듣고 착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그 엄마가 잘 챙기고 있으니 더더욱 고마울 뿐이지...
사라는 시집갈 때 안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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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이루소서엄마, 글구 이루소서아빠 무쟈년 새해에도
두루두루 건강들 하시고, 마르고 닳도록 행복하소서...
올해엔 좀더 가까이에서 머물게 되네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아적은 태국에서***-
올해는 자네에게도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으니 마음 단단히 먹고 임하시게.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정도 두루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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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한국엔 장마가 오락가락.. 짜증 만빵입니다.
매주 상해-무석을 오가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신문을 보다가(일간스포츠)
중국에서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란 글이 있길래 보다보니.
아무래도 현욱형 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jxx.로 시작하는 블로그..면 현욱형 아닌가요? ^^
암튼 신문에 써진 주소로는 접속 안되더라구요..
신문읽다 문득 들어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주경누나도!!!-
에헴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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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왔습니다.
불쑥 나타나 쉬시지도 못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형님 누님 뵈니 참 좋더군요...
건강하시고,
이루, 소서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예나지금이나 홍길동 같이...
팍삭 늙어보이더라 화장좀 하고 다니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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