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어요

앤디's Story 2004/08/27 11:32 IRSS
울 쌍딩이들 밥이 엄쪄요...ㅜㅜ
우리 아가들 밥은 한국서 공수하는데,
한달 전에 보낸 아가밥이 아직 도착을 안한 겁니다...
마지막 한개의 분유를 따면서 얼마나 맘을 졸였던지...
평소 같으면 안먹을줄 알면서도 많이 먹으려니 하는 맘으로
160탈것을 200씩 타곤 했는데,
이젠 160탈 것을 120만 탑니다..

울 쌍딩이들 클났어요.. 어쩌죠...
벌써 도착해야 힐 분유는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고...
어쩔수 엄씨 또 경희씨만 귀찮게 했네요..

다행시럽게도 어제 jxx가두개의 분유를 들고 오는데
올마나 안심이 되는지..
울 쌍딩이들 이제 살았네요..^^
경희씨 고마워~~~!!!
2004/08/27 11:32 2004/08/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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