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소서의 이모..
즉 앤디의 언니가 불쌍한 앤디를 어여삐녀겨서리,
한국 생활을 잠시 정리하고 앤디를 도우러 상해에 다시 왔다..ㅜㅜ

앤디 당근 감동 왕빵...

이것 저것 바리바리 싸온것두 많다..
엄마가 양념해준 젓깔에,
아가들 인형하며 포대기며,
아가들 옷....근데 옷은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왔다..

앤디 한국에 있을때도 아가들 옷 절대 못사게 했드랬다..
금방 커버릴꺼시고 외출도 거의 안할테니 낭비다..라는 앤디와..
그래두 넘 이뿌잖아..하는 언니...
앤디가 못 말리는 틈을타서리 그동안의 한이라도 푸는듯 신들리게 사온 수많은 이루소서 옷들...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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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11:56 2004/06/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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