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체질을 닮아서 반곱슬인 이루소서가
찰랑찰랑 공주같은 생머리를 너무도 그리워한 나머지 매직스트레이트 퍼머를 했어요.
너무너무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되어요.
같은반 친구들과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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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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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어린이날 -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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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23:20
어린이날 일찌감치 올림픽 공원에 갔어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
페이스 패인팅도 했지요. 물론 꽁짜. 초상권 침해당할 수 없는 이루는 손등에다가~
어린이날, 올림픽공원에 왠 호돌이?
정작 어린이들은 생전 처음본 캐릭터이겠고,
저 호랑이 닮은 친구가 뭐했던 넘인고... 설명하느라 부모님들이 바뻤겠군요.
근데, 같이 사진찍은 맨 왼쪽의 꼬마... 누구냐, 넌.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도 늘어나고 북적북적
가히 윌리를 찾아라~ 수준이군요.
우리 일행들을 찾아봅시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
페이스 패인팅도 했지요. 물론 꽁짜. 초상권 침해당할 수 없는 이루는 손등에다가~
어린이날, 올림픽공원에 왠 호돌이?
정작 어린이들은 생전 처음본 캐릭터이겠고,
저 호랑이 닮은 친구가 뭐했던 넘인고... 설명하느라 부모님들이 바뻤겠군요.
근데, 같이 사진찍은 맨 왼쪽의 꼬마... 누구냐, 넌.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도 늘어나고 북적북적
가히 윌리를 찾아라~ 수준이군요.
우리 일행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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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첫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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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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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양재 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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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16:52
봄이 왔어요.
집 건너편에 있는 시민의 숲에 봄나들이 갔다왔어요.
화사한 색깔의 꽃들도 피어있고
나무에 벚꽃도 풍성했어요.
자전거도 타고, 꽃 앞에 돗자리를 깔고 그림도 그리고 하다 보니 목이 말랐어요.
돌아가는 길에 길가에 쑥들이 자라고 있어서 그걸 캤어요
준비해간 음식을 맛있게 배고플 땐 먹기도 하고~
참 즐거운 하루였네요.
집 건너편에 있는 시민의 숲에 봄나들이 갔다왔어요.
화사한 색깔의 꽃들도 피어있고
나무에 벚꽃도 풍성했어요.
자전거도 타고, 꽃 앞에 돗자리를 깔고 그림도 그리고 하다 보니 목이 말랐어요.
돌아가는 길에 길가에 쑥들이 자라고 있어서 그걸 캤어요
준비해간 음식을 맛있게 배고플 땐 먹기도 하고~
참 즐거운 하루였네요.
어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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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16:32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매일 큐티를 합니다.
성경책의 깨알같은 글씨를 잘 버티며 읽고 있어요.
토요일에도 한주걸러 한번은 학교를 가는데요.
하교길에 그 앞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아요.
이모들과 놀기도 하구요.
주말에 아빠는 일때문에 잠깐 회사 다녀온다고 갔는데요.
늦게 오시는 바람에 함께 문구점 가기로 해놓고 못갔지 뭐예요.
성경책의 깨알같은 글씨를 잘 버티며 읽고 있어요.
토요일에도 한주걸러 한번은 학교를 가는데요.
하교길에 그 앞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아요.
이모들과 놀기도 하구요.
주말에 아빠는 일때문에 잠깐 회사 다녀온다고 갔는데요.
늦게 오시는 바람에 함께 문구점 가기로 해놓고 못갔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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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현나 고모인줄 알았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