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 수제비 반죽을 해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는데 세상에서 제일 쫄깃한 수제비였대요.
이루소서가 냉장고에 붙어있는 알파벳 자석을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작품을 하나 만들어내내요.
이루랑 소서가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를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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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7:18
자고 일어나면 잠언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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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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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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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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