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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는 핑키캐츄를 선물로 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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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랑 이모랑 이모부랑 모두 예술의 전당에 가서 밥도 먹고 놀았어요. 신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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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랑 소서가 직접 고른 화분
어떤것이 이루가 고른 것이고 어떤 것이 소서가 고른 것일까요???
아빠랑 장난치다가 찍은 발 사진이예요. 아빠 발은 알겠는데 어느쪽에 있는 것이 이루발이고 어디에 있는 것이 소서 발일까요?
Happy Birthday, 이루소서
이루 소서
2010/03/07 18:29
근처에 있는 오심숙이라는 식당에 가서 외식을 했어요. 맛있는 불고기를 먹었어요. 엄마는 양념이 달다고 좀 안좋아했지만 우린 정말 맛있었어요.
큰이모는 핑키캐츄를 선물로 사주었어요.
아빠가 케잌을 사와서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도 붙이고 폭죽도 터뜨려 주었어요.
지율이랑 이모랑 이모부랑 모두 예술의 전당에 가서 밥도 먹고 놀았어요. 신나는 하루였어요
이루랑 소서가 직접 고른 화분
어떤것이 이루가 고른 것이고 어떤 것이 소서가 고른 것일까요???
아빠랑 장난치다가 찍은 발 사진이예요. 아빠 발은 알겠는데 어느쪽에 있는 것이 이루발이고 어디에 있는 것이 소서 발일까요?
큰이모는 핑키캐츄를 선물로 사주었어요.
지율이랑 이모랑 이모부랑 모두 예술의 전당에 가서 밥도 먹고 놀았어요. 신나는 하루였어요
이루랑 소서가 직접 고른 화분
어떤것이 이루가 고른 것이고 어떤 것이 소서가 고른 것일까요???
아빠랑 장난치다가 찍은 발 사진이예요. 아빠 발은 알겠는데 어느쪽에 있는 것이 이루발이고 어디에 있는 것이 소서 발일까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이루 소서
2010/02/27 19:55
양재천에서 달맞이 축제 한다고 해서 갔는데요.
너무 대낮에 갔던 탓인지 달집태우기는 구경도 못했고요. 준비하는 것만 좀 보고 왔는데요.
뽑기를 먹어봤는데요. 설탕으로 만든다는데 좀 쓰더라구요.
한입만 먹어보고 다 아빠줬어요~
소서는 처음으로 제기차기를 시도했어요.
기록 한 개. 쩝
너무 대낮에 갔던 탓인지 달집태우기는 구경도 못했고요. 준비하는 것만 좀 보고 왔는데요.
뽑기를 먹어봤는데요. 설탕으로 만든다는데 좀 쓰더라구요.
한입만 먹어보고 다 아빠줬어요~
소서는 처음으로 제기차기를 시도했어요.
기록 한 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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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무어하며 지내니?
이루 소서
2010/01/31 16:26
당연히 교회를 가야지요.
시집간 막내이모집에도 잠깐 들렀지요.
빨간색 멜빵바지, 소서한테 참 잘어울리죠잉～！
머리가 좋아야 풀어낼 수 있다는 두뇌퍼즐도 곧잘해요.
그래도 심심하면 따뜻한 털잠옷을 입고 이리뒹굴 저리뒹굴
요 조막만한 궁뎅이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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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멜빵바지, 소서한테 참 잘어울리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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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야 풀어낼 수 있다는 두뇌퍼즐도 곧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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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조막만한 궁뎅이는 누구일까요?
셰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루소서 달력을 만들었어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만 가득헀으면 좋겠어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만 가득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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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예쁘다.
너무 예뻐서 할아버지가 갖고싶어 지는데----.
문자도 받고싶고.-
사실은 가까이서 보면 좀 그래요. 히이~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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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너무 예쁘네요` 이루소서 재주 좋은데요..
linda가 자기도 하나 만들어주면 어떻냐 하는데요...-
미키이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처럼 재주좋은 동생 언제 볼 수 있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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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好！
帅金，是不是在减肥啊，变苗条了...说说秘诀
我也要预订一本台历，好可爱！
祝 你们全家新年新气象！-
大家新年好
我们的台历，全球唯一就有价值
如果要就很贵，哈哈
祝福大家家庭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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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어요
Photo Story
2010/01/03 15:43
새해에 눈이 왔어요.
펑펑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우리가족 눈사람도 만들었지요.
아빠, 엄마, 이루, 소서...
눈이 잘 안뭉쳐져서 아주 크게는 못만들었지만 참 재미있었답니다.
눈사람 앞에다가는 나뭇가지로 [손대지 마시오]라고 적어놓았지요. 헤헤...
펑펑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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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눈사람도 만들었지요.
아빠, 엄마, 이루, 소서...
눈이 잘 안뭉쳐져서 아주 크게는 못만들었지만 참 재미있었답니다.
눈사람 앞에다가는 나뭇가지로 [손대지 마시오]라고 적어놓았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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