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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
Photo Story
2009/09/20 08:03
아빠랑 보라매 공원에 놀러갔어요.
예쁜 꽃들이 많아서 그림을 그렸어요.
보라매공원 옆에 살고 있는 세영이 이모를 만나서 재밌게 놀았어요.
이루는 빨간삼촌보다 세영이 이모가 더 좋데요.
코스모스가 가득한 곳도 있었어요.
근데 무서웠어요. 벌들이 막 왱왱거리며 날아다녔거든요.
예쁜 꽃밭에는 왜 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이루소서처럼 예쁜 사람들만 어울리는데 말이죠~~~
예쁜 꽃들이 많아서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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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옆에 살고 있는 세영이 이모를 만나서 재밌게 놀았어요.
이루는 빨간삼촌보다 세영이 이모가 더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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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가득한 곳도 있었어요.
근데 무서웠어요. 벌들이 막 왱왱거리며 날아다녔거든요.
예쁜 꽃밭에는 왜 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이루소서처럼 예쁜 사람들만 어울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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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떼굴뗴굴~
Photo Story
2009/09/20 07:56
날 깨우지 마세요~ 아무데도 나가고 싶지 않아요. 잠자는게 젤루 조아~~~
어머머～ 사모님~ 그동네에 쓸만한 땅 나왔나요~ 그럼 한번 땅보러 가야지요~
예쁜 옷 입고 기념사진 찰칵
이건 컨셉사진~
어머머～ 사모님~ 그동네에 쓸만한 땅 나왔나요~ 그럼 한번 땅보러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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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컨셉사진~
제목 : 우리가족 이야기
글/그림 : 김소서
글/그림 : 김소서
 옛날옛날 아빠하고 설겆이 삼촌하고 빨간삼촌하고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이 식사를 하게 되었으므로... |  그런데 아빠하고 소서하고 이루하고 엄마가 인라인을 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킥보드를 타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지루해서 테레비를 봤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이루소서가 태어났습니다. |
 그래서 마트를 갔습니다. |  그래서 다시 차를 타고서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발레를 하게 되었습니다. (빙글빙글~ 빙글빙글~) |  발레를 마치고 할머니 집에서 지율이와 함께 놀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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