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갔다가

Photo Story 2009/12/12 12:39 IRSS
잠시 휴식.
폰카로 몇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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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2:39 2009/12/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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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Photo Story 2009/11/29 20:28 IRSS
처음엔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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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도 달고 끙끙대며 높은데 있는 것도 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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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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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20:28 2009/11/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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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기억과 소감을 그림으로 표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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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1:00 2009/11/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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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09/11/16 18:39  ADD  M/D  R

    이루는 여리지만 치밀하고, 소서는 그냥 대범하고----. 염소수염

청계천 등축제

Photo Story 2009/11/15 07:44 IRSS
갖은 재료들을 동원해서 마이크가 달린 해드셋을 만들어 주었다.
하나쯤이야 어찌 해본다지만, 늘 두개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적잖이 부담스럽다.
암튼 만들어서 귀에 꽂아주었더니 너무나 신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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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등축제를 한다길래 채비를 해 나섰다.
사람많고 북적대는걸 체질적으로 반기지 않는 우리지만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사람들이 나오겠나 싶어 출발했는데
토요일 오후의 서울시내는 안막히는 길이 없었고
청계천 근처는 일방통행과 혼잡, 게다가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어 애를 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청계천에 들어섰는데
날은 춥고, 전시물(다양하게 형상화된 등)들은 생각보다 별로고, 사람은 많고, 장소는 좁고...
정말 사진한장 찍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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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있어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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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07:44 2009/11/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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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09/11/15 14:07  ADD  M/D  R

    춥기는 또 얼마나 추웠을꼬. 쯧쯧.... 염소수염.

올림픽 공원에 놀러갔어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어요. 엄마는 처음 타보는 건데,,, 제법이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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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는 엄마의 생일케익 파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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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교회 유치부에서는 야외 예배를 드렸어요.
과자 따먹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참 즐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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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8:31 2009/10/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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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소수염 2009/10/18 22:02  ADD  M/D  R

    10월 11일,
    앗차!
    이렇다니까. 이루야, 할아버지는 요지음 부쩍 잘 까먹는단다.
    엄마 생일 말이다. 깜빡 잊고 있었다.
    소서야. 엄마에게 말해 주련. 할아버지가 엄마 생일 까먹어서 어쩔줄을 모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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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20:40 2009/10/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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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22:24 2009/09/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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