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기 전에 침대를 예쁘게 정리했어요.
인형들은 이루랑 소서랑 교회갔다 오는 동안 이불을 덮고 잠을 자겠지요.
교회를 다녀왔어요.
우리집앞 전시장에서 떡볶기 축제를 한다길래 다녀왔어요.
참고로 엄마랑 소서는 떡볶기를 너무나 좋아하지요...
뭔가 행가를 하는 것 같아서 구경하러 갔더니 글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봤던 쥴리엔이 나왔어요.
기념사진 한방
어린이날, 올림픽공원
이루 소서
2010/05/08 11:03
어린이날, 올림픽공원에 놀러갔어요.
사람이 많을 것을 걱정해 일찍 출발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우후가 되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6인승 자전거도 탔었는데 사람들틈에서 제대로 다닐 수가 없더군요.
신나게 뛰어놀고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 아빠는 거의 몸살이 날 지경이라고 하던데요.
그래도 우리는 너무 신나는 하루였어요.
사람이 많을 것을 걱정해 일찍 출발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우후가 되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6인승 자전거도 탔었는데 사람들틈에서 제대로 다닐 수가 없더군요.
신나게 뛰어놀고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 아빠는 거의 몸살이 날 지경이라고 하던데요.
그래도 우리는 너무 신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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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갔다 오는길
Photo Story
2010/05/02 17:17
어린이날이 다가와서 교회 마당에 커다란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었어요.
교회앞 작은 공원에서 땅따먹기 하며 뛰어놀았어요.
민들레 꽃을 똑같이 그렸다고 자랑을 하길래 봤더니.
정말 똑같이 그렸네요. ㅎㅎ
놀다보니 교회버스를 놓쳐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교회앞 작은 공원에서 땅따먹기 하며 뛰어놀았어요.
민들레 꽃을 똑같이 그렸다고 자랑을 하길래 봤더니.
정말 똑같이 그렸네요. ㅎㅎ
놀다보니 교회버스를 놓쳐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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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시민의 숲
Photo Story
2010/05/02 16:58
양재동 시민의 숲에 산책을 갔어요.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데, 어디 들렀다가 가는 바람에 시민의 숲 주차장에 차를 대었죠.
주말에는 시간제한 없이 3천원 선불로 받더군요. 좀 아깝네...
이루가 만든 꽃신.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데, 어디 들렀다가 가는 바람에 시민의 숲 주차장에 차를 대었죠.
주말에는 시간제한 없이 3천원 선불로 받더군요. 좀 아깝네...
이루가 만든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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