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말은 즐거워요.
아빠랑 엄마랑 하루종일 재밌게 지내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른다니깐요...
아빠가 출력해준 색칠공부 그림... 혼자만 할 수 있나요?  이루랑 같이 해야 훨씬 재미있어요.
그래서 나 미쓰킴은 이루를 위해 그림을 열심히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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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온 머리가 좋아지는 퍼즐 장난감도 맞춰보고요... 꽤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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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다가 엄마 졸라서 사온 빤짝이 스티커로 창문을 장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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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놀이도 했는데요.
결국 이루는 제가 감춰줘서 아무도 못찾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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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겠다고 바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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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알고보면 장난꾸러기랍니다.
아래 화살표를 눌러서 사진을 바꿔보세요. ㅎㅎㅎ

집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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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널려있는 신발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정리 잘하면 엄마가 돼지저금통에 저금할 동전도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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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채비하고 교회를 갑니다. 큰이모가 그러는데요. 큰이모 어렸을때도 이렇게 양갈래 머리따고 가방들고 어디 가는 사진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루 모습 씩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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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끝나고 앞마당에서 모래성 놀이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아빠랑 엄마랑 이루랑 소서랑 함께있는 주말은 언제나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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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9:32 2008/06/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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