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짐으로 따지자면 소서가 자주 장난을 치는 편이지만 이루의 장난도 만만치 않다.
이루와 소서는 쌍둥이지만 좋아하는 것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상당히 틀린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삶은 메추리알 껍질 까기는 이루가 매우 좋아하는 일인데 소서는 아주 싫어한다.
다음 몇장은 이루 사진 몇장
1. 자기자신에게 뽀뽀하기
2. 메추리알 까기
3. 리모컨과 명함으로 만든 비행기
4. 소서의 단추 채우는거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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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으로 만든 소서의 작품
이루 소서
2007/06/18 20:51
이루 소서는 블럭놀이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똑같이 블럭을 가지고 놀아도 조금 틀린 습성을 보이는데
이루는 뭔가 촘촘히 만드는 편이고
소서는 좀 정형화되지 않고 자유로운 모양새를 추구하는 편이다.
아래 블럭작품은 소서의 작품이다.
과연 무엇일까요???
똑같이 블럭을 가지고 놀아도 조금 틀린 습성을 보이는데
이루는 뭔가 촘촘히 만드는 편이고
소서는 좀 정형화되지 않고 자유로운 모양새를 추구하는 편이다.
아래 블럭작품은 소서의 작품이다.
과연 무엇일까요???
TAG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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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가 부르는 아기염소
이루 소서
2007/06/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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