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엄청나게 크다는 태호를 둘러보려고 했는데 태호 가는 길에 우연히 눈에 띈 공원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어요.
유럽풍의 성도 있고 예쁜 집들도 많고, 백설공주도, 일곱난장이도 있었어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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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시의 어느 공원
Photo Story
2007/11/11 11:35
지난 국경절때 무석에 있는 어느 공원엘 들렀어요.
원래는 엄청나게 크다는 태호를 둘러보려고 했는데 태호 가는 길에 우연히 눈에 띈 공원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어요.
유럽풍의 성도 있고 예쁜 집들도 많고, 백설공주도, 일곱난장이도 있었어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원래는 엄청나게 크다는 태호를 둘러보려고 했는데 태호 가는 길에 우연히 눈에 띈 공원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어요.
유럽풍의 성도 있고 예쁜 집들도 많고, 백설공주도, 일곱난장이도 있었어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커피가 맞나, 커피가 맞나.
이루 소서
2007/09/30 09:08
아빠가 커피 마시는 걸 보고 이루랑 소서가 공방을 벌인다.
소서 : 아빠 커퓌~ 마시네? (아주 영어의 F발음이 정확하다)
이루 : 아냐, 커피야 (완전한 한국식 잉글리쉬)
소서 : 영어로는 커퓌고 한국말로는 커피야. 아빠 그치요~?
이루 : 아냐, 영어로도 커피고 한국말로도 커피야. 아빠 맞지요?
아빠 : ...... (머리 긁적긁적)
소서 : 아빠 커퓌~ 마시네? (아주 영어의 F발음이 정확하다)
이루 : 아냐, 커피야 (완전한 한국식 잉글리쉬)
소서 : 영어로는 커퓌고 한국말로는 커피야. 아빠 그치요~?
이루 : 아냐, 영어로도 커피고 한국말로도 커피야. 아빠 맞지요?
아빠 : ...... (머리 긁적긁적)
TAG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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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작품일까요?
이루 소서
2007/09/15 17:03
똑같은 모양을 만든거지만 하나는 이루가, 다른 하나는 소서가 만든겁니다.
누가 어떤걸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누가 어떤걸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TAG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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