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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IRSS 이루와 소서의 블록 작품 2
- 2006/12/20 IRSS 한국인과 중국인의 다른점 31~40
- 2006/12/17 IRSS 스티커의 용도
- 2006/12/16 IRSS 이 불꽃의 정체
- 2006/12/13 IRSS 한국인과 중국인의 다른점 21~30
- 2006/12/10 IRSS 가스펠과 율동
- 2006/11/26 IRSS 지난 한주간 잘 지내셨어요?
- 2006/11/19 IRSS 가을 운동회
- 2006/11/16 IRSS 제 2회 한국인 큰잔치 2
이루와 소서의 블록 작품
소서의 작품. 침대깔아놓고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는 주인공. 소서가 요즘 피곤한가?
한국인과 중국인의 다른점 31~40
31. 한국인은 생일케익에
양초의 갯수를 나이에 맞춰 꽂고,
중국인은 숫자모양의 양초를 꽂아 나이를 표시한다.
(사진처럼→)
32. 중국인은 한 가정에 하나의 자녀만 가질 수 있다.
둘째를 낳으면??? 벌금 왕창 물게 된다.
그러나 돈있는 사람들은 뭔짓을 몬해~.
한국은 요즘 출산 장려 한다지?
33. 중국인은 집에서 간단히 먹고,
가족단위의 외식이 잦은 편이다.
34. 중국 길거리에는 우체통이 없다.
누가 우체통째 들고가면 우짜라꼬???
35. 중국인은 신용카드 등 신용거래를 잘 하지 않는다.
가끔은 내 자신도 못믿는데 누굴 믿는담?
당연히 인터넷 뱅킹도 거의 없다.
36. 중국인은 모르는 사람끼리도 잘 수다를 떤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말참견하고 맞장구치고 그런다. (그것도 큰소리로)
37. 한국슈퍼나 식당에서 계산할때 거스름돈은 손님의 손에 쥐어주지만
중국에서는 거스름돈을 테이블 위에 좌악 뿌려준다.
동전을 많이 거슬러주면 이거 주워담는것도 일이다.
38. 중국 기차는 2층기차, 플라스틱 의자 기차가 많다. (인원수송에 대한 부담?)
39. 중국에눈 문이 안닫히거나 창문이 안닫히거나 가다가 퍼지거나 타이어가 찢어지는 택시들이 많다.
(참으로 관리 안한다)
40. 한국인은 [오전근무 끝]-[점심시간]-[오후근무 시작]이지만
중국인은 [오전퇴근]-[내시간]-[오후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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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중국인의 다른점 21~30
중국인은 비옷을 챙긴다.
(자전거 문화때문이리라~
비오는날 자전거 행렬은 독수리 5형제를 방불케 한다)
22. 한국인은 신호등의 색깔에 따라 길을 건너거나 서고,
중국인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길을 건넌다.
23. 한국인은 걸리면 足팔리는 새치기를 슬쩍 하고,
중국인은 들켜도 전혀 개의치않는 새치기를 당당하게 한다.
24. 한국인은 [7]을 좋아하고,
중국인은 [8]을 좋아한다.
두나라 사람 모두 [4]를 싫어한다.
[4]를 싫어하는 이유또한 같다.
25. 한국인은 지폐를 받으면 잽싸게 지갑에 넣고,
중국인은 위폐여부부터 확인한다.
26. 한국인은 자신이 받은 돈이 위폐임을 알게되면 함부로 쓰지 않고(쓰다가는 걸릴수도 있으니까),
중국인은 알고도 모르는체 쓴다.(다들 그렇게 하니까)
27. 한국인은 깜빡이를 켜고 신호대기하지만,
중국인은 신호대기 하다가 좌회전 우회전해 빠져 나갈때 깜빡이를 킨다.
28. 한국인은 어둑해지면 미등, 깜깜해지면 전조등을 키지만,
중국인은 최대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티다가 라이트를 킨다.
29. 도로위에서 사소한 접촉하고가 나면,
한국인은 사고지점을 표기한 후 도로소통을 위해 차를 갓길로 빼고,
중국인은 도로한가운데 차를 그대로 방치해둔 채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경찰확인 전에 먼저 차 빼는 놈이 지는 놈이라는 통념이 있다.
뒤에 길이 꽉 막히든 말든 그건 내 상관할 바 아니다)
30. 한국인은 몸이 좀 안좋으면 출근할까 말까를 고민하지만,
중국인은 쪼끔만 아프면 고민할거 없이 바로 병원가서 닝게루 꽂고 드러 눕는다.
(이것 때문에 속터지는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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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잘 지내셨어요?
소서가 잠깐 열이 났었는데요.
소서는 병을 이기는 능력을 가졌나봐요.
약먹고 이마에 열내리는 약을 붙이고도 신나게 놀더니
금새 툴툴 털고 낫더라구요.
소서가 그렇게 컨디션이 안좋은 동안 이루는 심심하지 뭡니까.
그래도 우리는 함께 놀때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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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인 큰잔치
한국인 큰잔치라고 해서 너른 마당에 온갖 바자회도 하고
운동경기도 하고 공연도 하고 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다.
길을 몇번 헤맨 끝에 갔었는데
작년에 비해 썩 볼것도 그다지 시선을 끄는 것도 없었다.
한바퀴 쉬익~ 돌고 왔지 뭐...
이루소서 이녀석들은 인형을 보자마자 사달라고 떼쓰더니
가격흥정하고 사려고 하는 찰나.
[너무 커. 싫어] 한다... 변덕순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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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하두 이뻐서
바탕화면으로 옮겨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