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관련한 글을 528건 찾았습니다.

  1. 2006/10/22 IRSS 일상 생활
  2. 2006/10/21 IRSS 소서의 공연 한 판
  3. 2006/10/17 IRSS 못보는 것과 안보는 것
  4. 2006/10/15 IRSS [엽기] 머리 어깨 무릎 발
  5. 2006/10/14 IRSS 객지서 고생하는 우리말
  6. 2006/10/10 IRSS 돼지코 모음
  7. 2006/10/07 IRSS 안길 다녀왔습니다.
  8. 2006/10/05 IRSS 손모양 도형
  9. 2006/10/02 IRSS 따쟈씨에
  10. 2006/09/26 IRSS 주말은 즐거워

일상 생활

Photo Story 2006/10/22 19:37 I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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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통 들고 심각한 전화 / 엄마랑 한몸 / 배게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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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깔고 토끼 안고 / 그림도 그리고 / 마치 김장은 자기혼자 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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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이미 곰인형의 엄마들 / 커다란 바람개비 / 헤어밴드의 허리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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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다 / 이루의 사랑의 총알
2006/10/22 19:37 2006/10/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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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의 공연 한 판

이루 소서 2006/10/21 21:08 IRSS
2006/10/21 21:08 2006/10/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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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교통상황을 일컬어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무질서라 할 수 있다.

태연히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에 도로를 지그재그로 가로지르는 자전거 행렬
그들은 달리는 자동차를 못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보질 않는다.
그렇다.
안.본.다.

차도를 가로질러 횡단하면서도 왜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지 않는 것일까.
어떤 녀석이 웃으며 이렇게 대답한다.
[보면 피하게 되잖아]

2006/10/17 18:49 2006/10/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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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01:39 2006/10/1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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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는 한국사람이 참 많다. 대부분 특정지역에 몰려살고 있는데
그곳을 지나다 보니 재미있는 간판이 눈에 띈다.
[중국이동통신]... 아마도 한국 손님을 겨냥한 듯...
한국어를 모르는 중국사람이 번역소프트웨어로 번역하고 그걸 그대로 간판에다 그림 그리듯 적은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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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한글자씩 번역해보면 틀리다고 할 수도 없는것 같은데???
2006/10/14 09:07 2006/10/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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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 모음

Delicious Life 2006/10/10 21:15 IRSS
이거 어떻게 요리해 먹는건지 아시는분~~~
대형 쇼핑마트에서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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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21:15 2006/10/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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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 다녀왔습니다.

Photo Story 2006/10/07 01:18 IRSS
중국 연휴인 국경절을 틈타 상해에서 비교적 가까운 안길[安吉]이란 곳을 다녀왔습니다.
승용차 편도 4시간 정도 걸리는데... 가깝다고 할 수 있으려나?
암튼, 상해에서 구경하기 어려운 산도 마음껏 보고
그 지역은 대나무가 유명하다더니 호텔의 침대 가구가 모조리 대나무로 만든것 이더군요.
영화 [와호장룡]을 여기서 찍었다던데, 산 전체가 대나무 뿐이었습니다.
운좋게 사람도 많지 않아, 마치 친한 몇몇 친구끼리 MT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오며가며 운전에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이 시원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동중에 찍은 사진인데...
아래 표지판이 쉽게 이해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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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01:18 2006/10/0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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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양 도형

이루 소서 2006/10/05 01:01 IRSS
이제는 제법 손놀림이 산뜻하다.
이루랑 소서가 펼쳐보이는 마임의 세계...
왼쪽부터 세모, 네모,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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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후의 카드 똥그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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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01:01 2006/10/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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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쟈씨에

Delicious Life 2006/10/02 19:59 IRSS
매년 이맘때즈음이면 상해에는 또한번 [시즌]의 광풍이 분다.
바로, 따쟈씨에(大闸蟹)가 바로 그것인데, 영어로는 Shanghai Crab 이라고 한다.
상해인근 양청후(阳澄湖)라는 호수에서만 잡힌다는 주먹만한 민물게가 그 주인공이다.
이것을 별다른 조리법 없이 푹 쪄서 그 살을 먹는것인데.
그것을 먹겠다고 전국에서, 심지어는 외국에서까지 상해로 몰려든다.
Jxx나 앤디는 개인적으로 먹을만은 하지만 그 껍질 발라먹는거에대해 무척 귀찮다는 편이다.
어쨌든 이 자그마한 찐게 한마리를 식당에서 먹을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식당 수준에 따라 한달 봉급의 10%까지 헌사하게 될 수 있으므로
서민들이 고급스럽게 먹을 상황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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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우리는 재래시장에거 직접 싼값에 사다가
직접 쪄서 먹는다. 이렇게 해야 우리스타일대로 양으로 승부할 수 있다. ^^
사진은 앤디가 직접 요리한 따쟈씨에 이다.

가끔 중국에 출장 나왔다 이거 드셔보신 한국분들은 이때되면 생각난다고 하니
맛있긴 맛있는 모양이다.
2006/10/02 19:59 2006/10/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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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즐거워

Photo Story 2006/09/26 00:46 IRSS
가끔가다가는 누가 누군지 헷갈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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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00:46 2006/09/2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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